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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声人語))) 2014年12月29日(月)
번호 : 30
[ 작성자 : (관리자) ]

言われてみれば、開高健(かいこうたけし)という作家を知らなかったら、開高さんという姓は意外に難読かもしれない。ご本人の回想を読むと、小学校で学年初めに新しい先生がやってきて、一度でスラスラ読めた人は一人もいなかったそうだ▼

듣다 보니, 카이코 타케시라고 하는 작가를 몰랐다면, 카이코씨라고 하는 성은 의외로 읽기에 어려울지도 모른다. 본인의 회상을 읽으면, 초등학교에서 학년 초에 새로운 선생님이 오셔서, 한 번에 술술 읽을 수 있었던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고 한다. 

 

出席簿を順に読みはじめると、必ず自分のところで読みあぐねて止まったという。「とまるゾ、とまるゾと思って待っていると、きっととまる」。そんな作家の思い出話が、暮れになって、その年に生まれた子の名前のニュースを聞くと胸に浮かぶ▼

출석부를 순서대로 읽기 시작하면, 반드시 자기 부분에서 읽지 못하고 멈췄다고 한다. '멈춘다, 멈춘다하고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으면, 반드시 멈춘다'. 그러한 작가의 추억 이야기가, 한해의 마지막이 되어, 그 해에 태어난 아이의 이름에 관한 뉴스를 들으니 마음속에 떠올랐다. 

* 倦む(あぐむ):(접미어) ~ 하다 못하다(지치다).

 

当節、名前は百花繚乱(ひゃっかりょうらん)、同じ表記でも読み方が多彩だ。明治安田生命の集計で今年の女児の1位になった「陽菜」さんには、ひな、ひなた、はな、はるな、あきな、といった読みがあるそうだ▼

이 즈음, 이름은 백화요란, 같은 표기로도 읽는 방법은 다양하다. 메이지야스다생명의 집계에서 올해 여자 아이의 1위가 된 '陽菜'씨에게는, 히나, 히나타, 하나, 하루나, 아키나, 라고 하는 읽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 ひゃっかりょうらん : 백화요란; 여러 가지 꽃이 어우러져 핌; 많은 뛰어난 인물이 나타나 훌륭한 업적을 남김

 

男児で2位の「大翔」くんは、ひろと、はると、やまと、そら、たいが、などと読む。文字は優雅に、音の響きはなめらかにというのが傾向らしい。いきおい個性的な読みが多くなる▼

남자 아이에서 2위의 '大翔'군은, 히로토, 하루토, 야마토, 소라, 타이가, 등이라고 읽는다. 문자는 우아하게, 음의 울림은 부드럽게라고 하는 것이 경향인 듯하다. 자연히 개성적인 읽는방법이 많게 된다.

 

女児の名は「子ばなれ」が進んで随分久しい。4年前に「莉子(りこ)」さんが2位に入ったが、明治安田生命によれば「子」のつく名のトップ3入りは27年ぶりだったそうだ。クラス名簿に「子」が並んだ昭和は、遠くなりにけりである▼

여아의 이름은 '子멀어짐(이름에 子를 붙이는 경향이 덜해짐)'이 진척되어 대단히 오래간만이다. 4년 전에 '리코(莉子)'씨가 2위에 들어갔지만, 메이지야스다생명에 의하면 '자(子)'가 붙은 이름이 탑3위에 들어간 것은 27년만이었다고 한다. 학교 반의 이름명부에 '자(子)'가 늘어섰던(굉장히 많았던) 쇼와는, 멀어져 가고 있는 것이다.

 

今の先生は新学期の前に、保護者に確認するなどしっかり準備するそうだ。それなら読みあぐねて止まることはあるまい。親心を映す今年の名前ランキングを眺めながら、どの子も一生ものの「贈り物」が気に入ればいいと願う。長い旅の道連れとして。

지금의 선생은 신학기 전에, 보호자에게 확인하는 등 확실하게 준비한다고 한다. 그거라면 읽지 못하고 멈추는 일은 없을 것이다. 부모마음을 반영한 올해의 이름 랭킹을을 바라보면서, 어떠한 아이라도 평생의 '선물'이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고 바란다. 긴 여정의 길동무로서.

작성일 : 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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