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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声人語))) 2015年1月1日(木)
번호 : 34
[ 작성자 : (관리자) ]
正岡子規にはとぼけた味わいの俳句が多い。〈蒲団(ふとん)から首出せば年の明けて居る〉。時間とはありがたいもので、荷車を押すように力を込めなくても流れてくれる。明けて新春。365日、8760時間の1年がまっさらな顔で始まった▼

마사오카 시키에게는 우스운(재밌는) 맛의 하이쿠가 많다. '이불로부터 목을 내밀면 새해가 되어 있다'. 시간이란 고마운 것으로, 짐수레를 미는 것처럼 힘을 쓰지 않아도 흘러가진다. 새해가 밝아 신춘. 365일, 8760시간의 1년이 완전히 새로운 얼굴로 시작되었다. 

* とぼける : 얼빠지다; 정신나가다; 짐짓 시치미떼다; 뭉때리다; 얼빠진 모양의 우스운 짓을 하다

* まっさら:아주 새로움, 아직 사용하거나 건드리지 안음.

 

日本海側では大雪の新年を迎えた方も多いことだろう。この冬一番の寒波が南下して、九州や関西、東海地方にも雪の予報が出た。正月の雪は吉兆ともいうが足もとは滑りやすい。雪を踏んでの初詣は、くれぐれもご注意をされたい▼

동해쪽에는 많은 눈이 내리는 신년을 맞으신 분도 많으실 것이다. 이번 겨울의 가장 추운 한파가 남하하여, 큐슈와 칸사이, 토카이지방에도 눈 예보가 나왔다. 정월의 눈은 길조라고도 하지만 발밑은 미끄러지기 쉽다. 눈을 밟으면서의 하츠모우데(새해 첫 신사 방문, 참배)는, 아무조록 주의하길 바란다.

 

〈十二月三十一日、敵ありて味方なし。一月一日、味方ありて敵なし〉と明治の文人、斎藤緑雨(りょくう)は書いた。昔は大みそかになると掛け売りの集金人が押しかけてきた。世間も忙(せわ)しく、ざわついている。それが、わずか数時間寝て目覚めれば、めでたい元日に切り替わっている▼

'12월 31일, 적은 있고 내편은 없음. 1월 1일, 내편은 있고 적은 없음'이라고 메이지의 문인, 사이토 료쿠는 썼다. 옛날에는 섣달 그믐날이 되면 외상 판매의 집금인(돈 모으는 사람, 수금원)이 몰려 들어왔다.  

* かけうり : 외상 판매

 

毒舌にして貧乏暮らし。敵も借金も多かった緑雨だが、年あらたまる朝の、昨日と違う淑気(しゅくき)は、いまの時代も変わらない。見慣れた景色もどこかきりりと引き締まり、いつもと違って見えるから不思議である▼

 

いまの時季、東京・武蔵野の雑木林を歩けば、木々は葉を落として色彩はとぼしい。雪国の山野は白い布団に眠っていよう。遠い春を抱くように万物が静まるときは、思えば新たな年の始まりにふさわしい▼

 

まっさらな顔で始まった1年を、私たちはどんな表情で振り返ることになるのか。できるならそれぞれ、眉間(みけん)のしわより目尻のしわが刻まれんことを。笑う門には、福も来る。

작성일 : 2015/01/01
목록버튼 by schooln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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